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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IL/2022년 6월 (3)
삐옹

1. 디자이너1 + 프론트2 + 백엔드3 첫 협업 시작 2. 개발 들어가기 전에 미리미리 부지런히 공부해두기 디자이너1 + 프론트2 + 백엔드3 첫 협업 시작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졌던 조합이 눈 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다행히도 노드의 하연님과 마음이 맞아 팀에서 부리더를 맡게 되었다. 너무나 다른 6명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기위해 뭉쳤다 '소통이 뭐 얼마나 중요하길래 그래?' 라는 구닥다리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가는 정말 큰일날 뻔 했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6명이 모였으니(게다가 다른 분야를 공부한 사람들), 그 중심점을 찾기는 여간 쉽지않은 일이다. 디자이너님을 만난지 둘 째날. 팀원들과 소통을 하고 진행하는데 있어 스스로 껄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 만난..
1. 회고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첫 번쨰, 동료와의 의사소통이 능률과 효율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실감했다. 명료한 의사소통을 나누지 못하면 명료하지 못한 코드와 결과가 나오게된다. 결국 시작부터 확실하게 잡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클론 미니프로젝트 주차의 시작은 꽤 괜찮다고 볼 수 있겠다. 두 번쨰, 어떤 문제에 관하여 직접 고민하거나 누군가에게 설명하면서 가르쳐 줄 떄 지식의 폭과 깊이가 매우 깊어진다. 먼저 물어볼 생각을 하기보단, 이 문제를 감싸고있는 전체적인 흐름에서부터 상세한 부분으로 좁혀나가다보면 생각보다 그 해결법이 찾아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아는걸 설명해줄 때 비로소 그 지식이 내 것이 되는 느낌이 든다. 적극적으로 물어봐준 팀원들 덕분에..

1. 회고 1) 리액트 심화 주차 개인 과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완성으로 제출을 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 게시물 작성 페이지들의 기능 구현까지는 성공해냈다. 제출 시간을 훌쩍 넘긴 새벽까지 게시물 정보들을 DB에서 가져와 화면에 뿌려주는 부분에서 막혔다.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완성 할 수 있었을거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새벽까지 골머리 앓다가 결국 세상의 모든 번뇌를 내려두고 제출을 했다. 아쉬움이 많았던 과제였지만 DB서버와 프론트가 어떻게 통신하는지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2) 첫 협업 이틀 전부터 첫 협업을 시작했다. 백엔드 3명, 프론트 2명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1주일 동안 팀으로 작업한다. 필요한 API를 설계하고, 와이어 프레이밍을 하고, 뷰를 만들고 분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