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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IL/2022년 7월 (5)
삐옹

출시 꼴등? 출시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밤을 샌 날도 많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됐다. 출시일을 맞추지 못 했다는 아쉬움과 부족한 실력에 눈 앞에 것들을 해결해나가는데만 급급해 중요한 것 들을 놓친 것만 같은 찜찜함이 섞여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종종 찾아왔었다. 늦었지만. 하루 더 밤을 새서 월요일 오전에는 출시를 할 생각이다. 비록 가장 늦게내는 조였다 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기로 했다. 결과물도 마감기한도 중요하지만 내가 열심히 했다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수료가 코 앞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서버배포를 하고나면 트러블 슈팅을 꼼꼼히 정리해야겠다. 난 참 옛날부터 뭔갈 기록하고 메모, 분류 해놓는걸 잘 못하는데.. 그런걸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나도 잘 ..

나만 이럴까 어느덧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벌써 1달이 되었다. 실력은 정체된 느낌으로 마구잡이로 하고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아무래도 백엔드 팀원들의 속도를 맞춰주고픈 조급함과 부담감때문에 팔다리는 바쁘게 움직이지만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고 있지 못 하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이럴때일 수록 조급함을 내려놓고 좀더 여유를 갖고 가는게 맞는걸까. 결국엔 발표날이 끝이 아니니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발표날 꽤나 완성도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또다시 조바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여유를 갖고 후회 없이 열심히 하는게 답인가보다. 내일은꼭...! 워크스페이스 유무, 워크스페이스 선택 유무에 따라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과정이 요 며칠 나를 미치게하고 있다. 이게되면 저게 안되고, 저게되면 이게..

항상 자신과 팀을 돌아보기 소통의 중요성은 늘 깨닫고 있었지만 깨닫고만 있던게 문제였다. 해결을 위해 발벗고 뛰어야 했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던 결과는 생각지 못 했던 좌절감들을 맛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런 좌절감 또한 내 성장의 밑거름이라 믿는다! 이 실패를 밑거름 삼아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감을 주는 사람이 꼭 되고싶다. MVP 3주 동안 코드 짜는데만 열중하다가 지금와 생각해보니 내가 뭘 한거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왠만하면 바쁘더라도 순간순간 바로 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안된다면 메모에 자세히 적어놓자. ps) 항해 동기 중 엘리트 자리르 꿰차고 계신 지은님께 트러블 슈팅을 언제 하시냐 여쭤보니. 해결방법을 찾아서 머리를 탁! 칠때 바로 작성을 한다고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갑자기 혼자가 되어 정신없이 달렸던 주이다. 혼자라는 생각에 오히려 자신감이 붙기도 하고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나도 프론트 동료와 함께 개발해보고 싶기도 하고 뭐 그랬다. 그래도 분명 팀원들과 함께 잘 헤쳐나갈 것이다. 이번주 배운것 트러블 슈팅🤗 이번 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항해 5기 출신인 멘토님의 트러블 슈팅 강연내용이었다. 강연 시작에 앞서 엔지니어의 중요한 덕목을 물어보셨는데, 여러 덕목 중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어떤 방식접근해가면 되는지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혼자 정리해본 내용을 5가지 적어보았다. 혼자 해결 vs 물어보고 해결하는데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 시간이 없을 땐 고민 시간 줄이고 일..

1. 이번주 배운것 2. 느낀것 3. 내게 아쉬웠던 것 4. 이번 WIL의 키워드 -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적으로 막혔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해결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이번주 배운것 소셜 로그인. 이번주는 소셜로그인(구글)으로 시작해서 소셜로그인(네이버)으로 끝났다. 결과는 구글로그인한테 쥐어터지고 네이버랑 짝짝꿍했다. 구글은 불과 1,2달 전에 새로운 버전의 로그인 라이브러리가 새로나왔다. 그런데 최근에 신규로 프로젝트 만든사람은 구버전꺼는 아예 못 쓴다단다. 그걸 유툽에 올라온 구글소셜로그인 강의 다 듣고, 혼자 에러랑 삽질하다가 알게되었다. (자막도 없는 강의를 얼마나 집중해서 들었는데..) 말그대로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사실 그거 없이도 잘 쓸수 있는 방법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