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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옹
처음에 네아? 네아가 뭐지? 했는데 네이버아이디 줄임말??;; 별다줄.. 각설하고 구현 코드보단 소셜로그인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는지에 관한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포스팅을 해보겠다. 한줄 정리 (클라) 로그인 -> 콜백url로 이동 -> 인가 코드 받기 (서버)-> 인가 코드 서버에 전달 -> 엑세스 토큰 요청 (네이버)-> 엑세스 토큰 반환 -> 서버로 엑세스 토큰 보내주기 (서버)-> 클라로 엑세스 토큰 보내주기 (클라)-> 엑세스 토큰 브라우저에 저장
1. 이번주 배운것 2. 느낀것 3. 내게 아쉬웠던 것 4. 이번 WIL의 키워드 -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적으로 막혔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해결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이번주 배운것 소셜 로그인. 이번주는 소셜로그인(구글)으로 시작해서 소셜로그인(네이버)으로 끝났다. 결과는 구글로그인한테 쥐어터지고 네이버랑 짝짝꿍했다. 구글은 불과 1,2달 전에 새로운 버전의 로그인 라이브러리가 새로나왔다. 그런데 최근에 신규로 프로젝트 만든사람은 구버전꺼는 아예 못 쓴다단다. 그걸 유툽에 올라온 구글소셜로그인 강의 다 듣고, 혼자 에러랑 삽질하다가 알게되었다. (자막도 없는 강의를 얼마나 집중해서 들었는데..) 말그대로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사실 그거 없이도 잘 쓸수 있는 방법이 있을..
입력값 받기 복잡해보여서 백준은 피하고 피해왔는데 스터디를 백준으로 하게되었으니 다른 방도가 없다. 노드로 입력값을 받아 보자. 저마다 입력값을 받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내게 맞는 방식을 찾아 정리하는게 좋다. 그렇게 정리해본 코드이다. // 1. 하나의 값을 입력받을 때 const input = require("fs").readFileSync("./input.txt").toString().split(" "); console.log(input[0]); // 2. 공백으로 구분된 한 줄의 값들을 입력받을 때 const input = require("fs").readFileSync("./input.txt").toString().split(" "); const arr = []; input.m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