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옹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니, '가짜 배열' 어쩌구저쩌구 했던것 같은데요. 왜 쓰이는건지 궁금해져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왜 집착증에 걸렸다) Nodelist 배열이 아니라 유사배열이다. for, for...of, forEach를 사용하여 반복할 수 있다 element.childNodes 속성과 document.querySelectorAll 메소드에 의해 반환되는 콜렉션이다. element.childNodes 속성에서는 DOM의 변경을 반영한다.(라이브 콜렉션) document.querySelectorAll 속성에서는 DOM을 변경해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정적 콜렉션) querySelectorAll로 반환한 nodelist에는 뭔가를 한다고 값은 정적 콜렉션이어서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즉 중간..

한 일 cs 스터디(자투리 시간은 무조건 이 책이다!) 알고리즘 스터디 (알고리즘도 풀고나서 그때그때 정리) 리액트 과제(해본거라고 가볍게 끝) 항해톡 신청 배운 것 들 내일 할 일 알고리즘 19~28번 cs 스터디 항해톡 준비 못 풀었던, 이해 못했던 알고리즘 문제들 정리(오답노트처럼)

오늘 할 일 물냉면공작소 알고리즘 13~16번 + 블로그 정리 리액트 기본 과제

한 일 알고리즘 5번~13번 문제를 팀원들과 풀고 3문제를 설명했다. 정리하는데 초집중해서 시간을 더 알차게 써보자! 냉면프젝에 들어갈 리드미 꼼꼼히 작성 중이다. 배운 것들 알고리즘을 5번~13번까지 풀었다. 생각보다 재밌다. 그런데 모르는 문제에 너무 시간을 뺏기면 안되겠다. 조절하자. 팀원에게 풀이방법을 설명하기 전 정리해보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이 곧 내가 풀이를 정말 이해했냐 못 했냐를 가리기 때문이다. 앞으로 할 일 물냉면 프젝 기본 기능 얼른 구현해서 웹종반~웹종반 플러스 내용 전체 복습 매일 알고리즘 리액트 과제(근데 이거하려면 자스도 좀더 보충해놔야 하려나..) 매일 회고 지금처럼!

알고리즘 주차에 들어왔다. 새로운 팀원들과 4문제를 풀고 회고해봤는데 알고리즘 푸는게 꽤 재밌다. 아직은 하하, 하 수준의 문제들이라서 반복문, 조건문을 잘 활용하면 풀 수 있는 정도이다.(그럼에도 4문제 중 3문제는 못 풀었다) 하다보면 늘겠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첫 미니 프로젝트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 첫 계획, 설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작정 개발부터 들어간 탓이다. 중반까지는 어찌저찌 잘 구현해가는 듯 했는데, 후반부로가면서 이건 안되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하하.. 결국 제출 1시간 전에 되는 것만 붙이고 짜집기해서 부랴부랴냈다. 설계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프로젝트였다.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 프로젝트가 어려운게 아니야. 깃헙이 더 어려워. 로그인 / 회원가입 머지하고 구동시켜보니 먹통이었지만 잘 해결하고 너무나 기뻤다. 하지만 내일 또 해야할게 많다... 화이팅..

아직까진 질보단 양인 느낌이지만, 공부시간이 대폭 늘어서 기분이 좋다. 오늘 배운 것 ajax로 영단어를 가져오는 것과 jinja2로 가져오는건 어떤 차이? ajax로 가져오는건 js랑 xml 이용해서 서버에서 비동기적으로 가져오는거고, jinja2는 데이터 모델이랑 문서 원형이랑 합쳐서 변형한 다음에 html로 변환시켜 가져온다. AWS, mongoDB, cluster,atlas / flask .. 뭐가 뭐야?aws, mongoDB, cluster, atlas : 미니프젝 끝나고 정리하자. 항상 ‘왜’를 묻자. flask : python의 라이트한 프레임워크. 원래는 장고가 대표적인 프레임워크인데 무겁기때문에 이걸 쓴다. 덕분에 route, html렌더링, 동적 url 기능도 썼었지. status_re..

til 작성법 강의를 들었다. 내가 지금껏 작성한건 그냥 보고 따라 치기였다. 개선이 없는 회고나 정리는 쓸모가 없다. 이 기술을 왜 썼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따 써먹을지 고민하면서 내게 가장 가치있는 나만의 방식으로 작성하는게 til이다. til에 관하여 오늘 배운 것을 왜 쓰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배워서 어따 써먹을지 고민하면서 회고 회고할 때 이공계 마인드 장착(가설-실험-검증-가설-실험-검증 ...) 그렇게 정리한 회고는 내 지식을 확장 시킨다 항해톡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내가 정말 여러 사람앞에서 능숙하게 발표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첫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 팀원들 모두 처음엔 막막해했지만 기술 매니저님의 조언과 나름의 고민, 소통을 해가면서 서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