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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IL/2022년 5월 (14)
삐옹
아직까진 질보단 양인 느낌이지만, 공부시간이 대폭 늘어서 기분이 좋다. 오늘 배운 것 ajax로 영단어를 가져오는 것과 jinja2로 가져오는건 어떤 차이? ajax로 가져오는건 js랑 xml 이용해서 서버에서 비동기적으로 가져오는거고, jinja2는 데이터 모델이랑 문서 원형이랑 합쳐서 변형한 다음에 html로 변환시켜 가져온다. AWS, mongoDB, cluster,atlas / flask .. 뭐가 뭐야?aws, mongoDB, cluster, atlas : 미니프젝 끝나고 정리하자. 항상 ‘왜’를 묻자. flask : python의 라이트한 프레임워크. 원래는 장고가 대표적인 프레임워크인데 무겁기때문에 이걸 쓴다. 덕분에 route, html렌더링, 동적 url 기능도 썼었지. status_re..
til 작성법 강의를 들었다. 내가 지금껏 작성한건 그냥 보고 따라 치기였다. 개선이 없는 회고나 정리는 쓸모가 없다. 이 기술을 왜 썼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따 써먹을지 고민하면서 내게 가장 가치있는 나만의 방식으로 작성하는게 til이다. til에 관하여 오늘 배운 것을 왜 쓰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배워서 어따 써먹을지 고민하면서 회고 회고할 때 이공계 마인드 장착(가설-실험-검증-가설-실험-검증 ...) 그렇게 정리한 회고는 내 지식을 확장 시킨다 항해톡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내가 정말 여러 사람앞에서 능숙하게 발표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첫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 팀원들 모두 처음엔 막막해했지만 기술 매니저님의 조언과 나름의 고민, 소통을 해가면서 서툴게..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잘 구분해서 시간을 써보자 내일부터 주특기 기간인데 냉면프로젝트를 얼른 마무리 지어야하니까 내일 진도 좀 빼야겠다.. cs스터디 끝나면 코어 자바스크립트 책도 30분 씩 읽기.

항해톡 발표 후기 자다 깨서 쓰는 새벽감성 잔뜩 묻힌 항해톡 후기. 불과 3일 전 항해톡 신청자 모집 소식이 들리고 얼마 되지않아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첫 번째 순서로 덜컥 신청을 했다. 이유는 정말 별거없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고 싶었기 떄문이다. 나는 내 스스로가 평소에 정말 말을 잘 못 한다고 생각한다. 유독 내 생각을 정리해서 풀어내야하는 상황에선 더욱 그렇다. 내 생각들이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고 입으로 빠져나갈때면 항상 '내 생각은 그게 아닌데..' 싶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상황이 올 때마다 늘 답답해했다. 그런 내 모습을 바꿔보고자 신청하게 되었다. 편하게 설명하는 시간이라고 하셔서 스스로도 그러자고 마음 먹었지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니 그게 참 힘들었다. 잘 하고 싶었고 그렇기에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