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imagePreview
- socket.io
- 배포
- rendering
- useEffect
- updater
- 개발
- FileReader
- route
- 라우팅
- 비동기
- Preview
- CI/CD
- Github Actions
- 동기
- 후기
- 7기
- 접근 제한 라우팅
- S3
- 브라우저 렌더링
- setstate
- Redux
- previousState
- routing
- qwe
- react
- 항해99
- 스파르타코딩클럽
- 채팅방
- 미리보기
- Today
- Total
목록WIL (22)
삐옹
한동안 시간이 없단 핑계로 못 썼는데 다시 시작. 3개월 간 뷰만 쓰다가 다시 리액트로 돌아왔다. 공식문서를 좌악좌악 읽어가보자. 오늘 뭘 배웠냐면, state 끌어올리기 같은 값이 필요한 컴포넌트 간에 가장 가까운 부모 컴포넌트를 찾아 state를 끌어올리자. state값이나 관련 메서드들을 한 곳에서 관리하니 디버깅을 하거나 어떤 추가 로직을 구현하기도 편할 것 같다. react 에서의 합성과 상속 UI를 재사용해야할 때는 합성을 사용하는것이 유리하고, 기능을 재사용해야 할때는 JS모듈로 분리하는게 좋다. 컴포넌트에서 해당 함수, 객체, 클래스 등을 import 하여 상속대신 사용할 수 있다. React로 사고하기(5단계) 계층 구조 파악 정적으로 만들기(상호작용없는 상태) state 로 만들어야 할..
출시 꼴등? 출시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밤을 샌 날도 많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됐다. 출시일을 맞추지 못 했다는 아쉬움과 부족한 실력에 눈 앞에 것들을 해결해나가는데만 급급해 중요한 것 들을 놓친 것만 같은 찜찜함이 섞여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종종 찾아왔었다. 늦었지만. 하루 더 밤을 새서 월요일 오전에는 출시를 할 생각이다. 비록 가장 늦게내는 조였다 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기로 했다. 결과물도 마감기한도 중요하지만 내가 열심히 했다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수료가 코 앞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서버배포를 하고나면 트러블 슈팅을 꼼꼼히 정리해야겠다. 난 참 옛날부터 뭔갈 기록하고 메모, 분류 해놓는걸 잘 못하는데.. 그런걸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나도 잘 ..
나만 이럴까 어느덧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벌써 1달이 되었다. 실력은 정체된 느낌으로 마구잡이로 하고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아무래도 백엔드 팀원들의 속도를 맞춰주고픈 조급함과 부담감때문에 팔다리는 바쁘게 움직이지만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고 있지 못 하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이럴때일 수록 조급함을 내려놓고 좀더 여유를 갖고 가는게 맞는걸까. 결국엔 발표날이 끝이 아니니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발표날 꽤나 완성도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또다시 조바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여유를 갖고 후회 없이 열심히 하는게 답인가보다. 내일은꼭...! 워크스페이스 유무, 워크스페이스 선택 유무에 따라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과정이 요 며칠 나를 미치게하고 있다. 이게되면 저게 안되고, 저게되면 이게..
항상 자신과 팀을 돌아보기 소통의 중요성은 늘 깨닫고 있었지만 깨닫고만 있던게 문제였다. 해결을 위해 발벗고 뛰어야 했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던 결과는 생각지 못 했던 좌절감들을 맛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런 좌절감 또한 내 성장의 밑거름이라 믿는다! 이 실패를 밑거름 삼아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감을 주는 사람이 꼭 되고싶다. MVP 3주 동안 코드 짜는데만 열중하다가 지금와 생각해보니 내가 뭘 한거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왠만하면 바쁘더라도 순간순간 바로 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안된다면 메모에 자세히 적어놓자. ps) 항해 동기 중 엘리트 자리르 꿰차고 계신 지은님께 트러블 슈팅을 언제 하시냐 여쭤보니. 해결방법을 찾아서 머리를 탁! 칠때 바로 작성을 한다고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갑자기 혼자가 되어 정신없이 달렸던 주이다. 혼자라는 생각에 오히려 자신감이 붙기도 하고 용기가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나도 프론트 동료와 함께 개발해보고 싶기도 하고 뭐 그랬다. 그래도 분명 팀원들과 함께 잘 헤쳐나갈 것이다. 이번주 배운것 트러블 슈팅🤗 이번 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항해 5기 출신인 멘토님의 트러블 슈팅 강연내용이었다. 강연 시작에 앞서 엔지니어의 중요한 덕목을 물어보셨는데, 여러 덕목 중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어떤 방식접근해가면 되는지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혼자 정리해본 내용을 5가지 적어보았다. 혼자 해결 vs 물어보고 해결하는데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 시간이 없을 땐 고민 시간 줄이고 일..
1. 이번주 배운것 2. 느낀것 3. 내게 아쉬웠던 것 4. 이번 WIL의 키워드 -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적으로 막혔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해결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이번주 배운것 소셜 로그인. 이번주는 소셜로그인(구글)으로 시작해서 소셜로그인(네이버)으로 끝났다. 결과는 구글로그인한테 쥐어터지고 네이버랑 짝짝꿍했다. 구글은 불과 1,2달 전에 새로운 버전의 로그인 라이브러리가 새로나왔다. 그런데 최근에 신규로 프로젝트 만든사람은 구버전꺼는 아예 못 쓴다단다. 그걸 유툽에 올라온 구글소셜로그인 강의 다 듣고, 혼자 에러랑 삽질하다가 알게되었다. (자막도 없는 강의를 얼마나 집중해서 들었는데..) 말그대로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사실 그거 없이도 잘 쓸수 있는 방법이 있을..
1. 디자이너1 + 프론트2 + 백엔드3 첫 협업 시작 2. 개발 들어가기 전에 미리미리 부지런히 공부해두기 디자이너1 + 프론트2 + 백엔드3 첫 협업 시작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졌던 조합이 눈 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다행히도 노드의 하연님과 마음이 맞아 팀에서 부리더를 맡게 되었다. 너무나 다른 6명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기위해 뭉쳤다 '소통이 뭐 얼마나 중요하길래 그래?' 라는 구닥다리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가는 정말 큰일날 뻔 했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6명이 모였으니(게다가 다른 분야를 공부한 사람들), 그 중심점을 찾기는 여간 쉽지않은 일이다. 디자이너님을 만난지 둘 째날. 팀원들과 소통을 하고 진행하는데 있어 스스로 껄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 만난..
1. 회고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첫 번쨰, 동료와의 의사소통이 능률과 효율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실감했다. 명료한 의사소통을 나누지 못하면 명료하지 못한 코드와 결과가 나오게된다. 결국 시작부터 확실하게 잡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클론 미니프로젝트 주차의 시작은 꽤 괜찮다고 볼 수 있겠다. 두 번쨰, 어떤 문제에 관하여 직접 고민하거나 누군가에게 설명하면서 가르쳐 줄 떄 지식의 폭과 깊이가 매우 깊어진다. 먼저 물어볼 생각을 하기보단, 이 문제를 감싸고있는 전체적인 흐름에서부터 상세한 부분으로 좁혀나가다보면 생각보다 그 해결법이 찾아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아는걸 설명해줄 때 비로소 그 지식이 내 것이 되는 느낌이 든다. 적극적으로 물어봐준 팀원들 덕분에..
1. 회고 1) 리액트 심화 주차 개인 과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완성으로 제출을 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 게시물 작성 페이지들의 기능 구현까지는 성공해냈다. 제출 시간을 훌쩍 넘긴 새벽까지 게시물 정보들을 DB에서 가져와 화면에 뿌려주는 부분에서 막혔다.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완성 할 수 있었을거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새벽까지 골머리 앓다가 결국 세상의 모든 번뇌를 내려두고 제출을 했다. 아쉬움이 많았던 과제였지만 DB서버와 프론트가 어떻게 통신하는지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2) 첫 협업 이틀 전부터 첫 협업을 시작했다. 백엔드 3명, 프론트 2명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1주일 동안 팀으로 작업한다. 필요한 API를 설계하고, 와이어 프레이밍을 하고, 뷰를 만들고 분업을 ..
배운 것 리액트에서 state를 다루는 법에 관하여 배웠다. 배열, ref 이것저것 배울것도 어려운것도 참 많다ㅠ 리액트 리덕스를 배우고 있다. 아쉬운 것 저번 주엔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다고 느꼈다. 이번 주말에 잘 쉬고 와서 다행히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평소에 체력 비축에 좀더 신경써야 할듯 싶다. 너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런 생활이 당장은 이득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멀리 생각해보면 오히려 해가 된다. 이제 겨우 4주차다. 주어진 시간에 '집중' 과 '꾸준히'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계속하자. 🌝 집중력 부분에서 아쉬운게 많은 주차였다. 키워드 DOM(Document Object Model) 프로그래밍 언어가 HTML, XML같은 문서를 조작하여 상호작용하기 위한 API입..